안녕하세요.

NƏW LIGHT의 아라가키입니다.

오늘은 안뜰, 테라스의 소개를 해 가고 싶습니다.

점포의 가장 안쪽에는 안뜰이 있어, 물건을 내람했을 때에 이 안뜰도 좋은 공간으로 하고 싶다~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.

어떻게 할까와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던 곳에, 지인으로부터의 소개로 멋진 식재를 다루는 「Ailana Garden Okinawa」씨와 연결되어, 이번 식재를 의뢰했습니다 .












선명한 시마지리 적토에는 아가베(하쿠센코우)·유카·몬스테라·셀롬·오거스타·베고니아가 심어져 멋진 공간으로 완성해 주셨습니다.

내 안에서 돛대에 넣고 싶었던 것이 「 아가베(하쿠센코우)」였기 때문에, 대만족의 공간이 되었습니다. .
시마지리 적토의 생생함도 꽤 멋집니다.


물의 타이밍, 계절이나 기온에 의해서도 주기가 달라지는 것 등 정중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.
그리고 이 아이들 자꾸 자꾸 성장해 간다고 하는 것이므로, 매일의 관찰도 기대입니다.


「Ailana Garden Okinawa」씨, 감사합니다.
Instagram : @ailana_garden_okinawa


앞으로 안뜰을 둘러싸는 벽면 부분도 우드로 변경해 가므로, 더욱 심어가 두드러지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.
그린으로 넘치는 안뜰으로 가고 싶네요.

쇼핑 이외에도 안뜰에 나와 고객이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도록 아직 공간이 바뀌어 갑니다.
기대하세요.


그럼 오늘은 이 근처에서 무례합니다.